태풍 지나고 다시 더위가 시작 더워져서 휴일 점심으로 물회를 먹으러왔다. 차량 정리해주시는 분이 네분이나 있지만 주차장이 협소해서 차가 주차장 진입하는데 오래걸리는 편 (공휴일 오전 11:30 도착 기준 20분 정도 걸렸다) 주차장 진입하면 또 가게 앞에서 웨이팅을 해야하는데 일행이 먼저 내려서 웨이팅리스트에 이름을 올려놓아야 두 번 기다리는 수고를 덜 수 있다. 매장 회전율은 빠른 편 메뉴 메뉴판 없이 태블릿에서 바로 주문하는 형식이라 네이버에서 퍼왔당 해전물회X 전복물회O 해삼 수급이 어려운지 매장 메뉴판은 전복 물회로 바뀌었다 오징어 물회도 매장 메뉴판에는 없었음. 우리는 전복물회 2인으로 주문하고 맛있게 먹는 법 공부 ㅋㅋ 나왔습니다~ 전복 두마리에 멍게 문어 횟감이 있고 아래에는 시원한 얼음 육..